저는 많은 병원에 발품 팔러 다닐 상황이 아니라서
상담 딱 두 곳 갔어요 자연스러운 걸 원했어서 자연스러움을 위주로 인터넷으로 엄청나게 찾아보고 제가 하기로 처음 마음 먹었던 곳으로 결국 결정 해서 수술 했어요!
저번 주 월요일에 했으니까 지금 딱 10일 됐네용! 성예사에 서치 했을 때도 이 병원 브로커, 홍보 의심 간다는 글 많이 봐서 조금 불안했지만 더 찾아볼 시간이 없었어서 그냥 해버렸어요ㅎㅎ
저도 찾아볼 때 정보 많이 없었어서 혹시 궁금하신 분들 계시면 다 답해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