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첫째달, 두째딸 성예사에 와서 글올렸었는데
잘됐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아서 3달차도 갑니다 ㅋ
제코가 여자코같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근데 여자코는 아닌것 같아요 ㅋ
남자코인데 그만큼 이쁘게 됐다는걸로 알겠습니다.
3달돼니 진짜 이제는 어색했던것도 없어지고
완전 제코구나 싶습니다.
수술한것도 잊고사네요 ㅋ
수술전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변했지만
2달차와 비교하면 이제는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라
그렇게 큰 변화는 못느끼고 있습니다.
더 익숙해 진다는 느낌??
머 그렇습니다 ㅋ
평생 제코인데 익숙해지는게 당연하죠 ㅋ
남자도 이뻐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