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성형 4주차 후기입니다.
2주차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띠띠아모님의글...
감동이였습니다.
성형이란게 자기 만족인데
남들의 평가따위는 필요없다는말..
너무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말이였습니다.
남자가 성형을 한다고 챙피해하고 했던 제자신이
어리석게 느껴지네요..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발전하면 그걸로 된겁니다.
지금은 코성형한지 1달이 다되갑니다.
2주차에 비해 비교적 자연스러워진것같고
처음엔 어색했던코도 이젠 제코인것처럼
거울을 봐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저는 제 얼굴에 만족하면서 살겁니다.
코에 컴플렉스가 있던때
저의 외모자체에 만족이란 없었는데
지금은 마인드자체가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제 마인드의 변화가 제삶을 조금더 긍정적인쪽으로
변화시켜줬다고 생각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