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달째 거의되서 병원갓다왓는데 왼쪽콧대옆에 코뼈부분이 볼록하다니가 거기는 안손댓다고하네요... 그거갈면 숨쉬기도 힘들다나 머라나;; 글구 코끝이 너무들렸다고하니까 원래 100도정도가 이상적이라네요.. 전남잔데요 ... 보형물안쓰고 절골하고 자가진피로 1mm 인가 높이고 코끝 귀연골로했는데.. 너무 들려보여서 속상해 죽겠네요 ㅠㅠ 재수술 당장이라도 하고싶은데 의사샘은 자꾸 아무렇지도않다고 이상적이라고 하고.. 친구들이 봐도 너무 들려보인다고 콧구멍이 옆에서 다보인다고하고 .. 담배를 피면안되는데 거울볼때마다 피게되네요
원래코도 컴플랙스까진 아니였는데.. 지금코는 너무 스트레스네요.. 회원님들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