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에 수술했고요.....붓기는 점차적으로
빠지고 있어요
아픈건 그다지......다만 외출을 못하니 그게
무척 불편하고 힘드네요
저도 성예사서 정보얻고 다른데는 갈 겨를도 없이
그냥 믿고 했거든요
예기하자면 긴데......
암튼 간추려 말하자면 제가 지금 급박한 맘이 드는건
암만봐도 코가 휘었는데 병원만가면 괜찮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심하게 휘지만 않으면 이정도야 휜것도
아니라면서.....
누구나 자세히보면 조금씩 다 휘었다고 하시면서 정
맘에 안들면 저보고 조금씩 움직여 보라네요
휴~~~~~~~
제가 만지긴 겁나고 ....... 이대로 정착될까 초조~
워낙에 꼼꼼하시고 실력있으시다고해서 믿고있긴하지만.....불안이 떨쳐지지가 않네요
비록 비주부분 개방하곳 상처에 염증이 생겨서 고생 좀
했지만 즉각 대처해서 큰 탈은 없었고요.....
수술할때도 후에도 그리 아픈통증도 없고 괜찮았거든요
제발 의사샘 말씀처럼 붓기 때문이었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개방할때 난 상처도 고르지가 않아서 화장을
하면 더 두두러지게 나타나네요
더 지나면 없어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넘 걱정 됩니다
사진 보시고 솔직하게 예기해 주세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
앞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해결 되길 바랍니다..
미간이 너무 놓게 해서,,서구적으로 보이는 겁니다..
이마와 미간의 경계가 특히 여성분들은 차이가 뚜력해야 합니다..절대 여기가 높으면,,몸은 동양인에 코만 서양 스러워져,,나중에 다시 실리 빼려고 할겁니다. 참고하세요. 항상 미간은 여성분들 절대 높이 출발하지 않아요.
남자들보다 말이죠. 동양스런 미의 기준에서 얼굴이 예뻐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