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이곳에서 살다시피 하다가
이번 월요일날 결국 수술했어용...
아직 콧대 주변 뽈살붓기들은 통통하구요
반창고땜에 그런지 펑퍼짐해보이네요....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노래를 했더니
정말 자연~스럽게만 해주셨네요...에궁....
솔직히 고생고생하면서 수술했는데
생각보다 높은코가 안돼서 실망스러운건 사실입니다...
욕심일까요?
위에사진이 수술전이구요..
밑에사진이 수술후(4일째)입니당~~~
ps. 수술후 씻지를 못했더니.... 심히 꾀죄죄하네요...
언제부터 세수랑 머리감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