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부터 코가 스트레스였고 성인되고서 알바로 돈 모은 뒤 코를 할까말까 계속 고민했어염… 왜냐면 인터넷에서는 쌍수, 교정, 라식도 부작용 후기 맨날 올라오니깐…. 그치만 전 4년동안 부작용이란 부작용. 수술 방법. 성형외과. 등등 외모정병 환자 답게 미친듯이 뒤졌기에 걍 부작용 생기면 자살해야지 ^_^! 하는 마인드로 뒤지게 손품 발품 판 끝에 여기가 제일 저의 마음에 들었고 (시설, 의사 쌤의 미감과 제 추구미의 일치, 과한 권유 안 함 등등) 여기로 결정햇슴다 - 한 두달은 잔 붓기 땜에 한강갈까 싶엇지만 꾹 참으니 지금은 맘에 듭니다 ^_^,, 이전 글 보면 실리콘 뺀다 ㅇㅈㄹ 한 글 잇슴… 암튼 전 자려함 원해서 만조쿠함 (정채연, 인플루언서 강경민 코 원햇슴- 턱이 있어서) 여하튼 만족합니다 ㅊㅊ 드림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