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는 그래도 있는 편...ㅎ 아예 없지는 않으니까요 ㅎㅎㅎ
그런데 좀 들려보이는 느낌이랄까..여튼 이런저런 고민으로 코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눈과 입 얼굴형 등등에 맞춰서 라인 잡아주셨고
솔직히 수술,, 누가 안무서워하겠나요ㅜㅜ 저도 수술직전까지도 갈팡질팡한
마음에 걱정하고 있었는데 실장님께서도 안심시켜주셨고 케어도 잘해주심 ㅜ!
다른 병원에서 제 동생 따라갔을 때는 그런 느낌 못 받았는데
로그에서는 많이 신경을 써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ㅎㅎ
코가 짧아보이는 느낌도 개선된거 같고 붓기만 조금 더 빠졌으면 좋겠어요
오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