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객관화 잘되는 편이라 화려한 코보다는
자연스럽게 얼굴에 묻어나는 자연에서 자려사이 원했는데
생각했던 수준에서 잘 나온거 같아서 만족!
가능하면 늑 안쓰고 하고 싶었는데 워낙 낮은코라서 그런가
비중격이 작아서 써야 한다고 해서 썼고
사진은 아이유랑 조이현 가져갔어!
초반 붓기도 많지 않았고 엄마가 인정할 정도로
인조적인 느낌 없고 코끝 딱딱한것도 금방 풀려서 만족스럽고
주변에서도 얼굴에 잘 어울린다고 해줘서
이대로 부작용없이 유지되기만 바랄 뿐이야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