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리에서 작고 짧은 복코성형을 한 지 벌써 1달이 되었습니다.
저는 앞에서 봤을 때 복코, 특히 웃을 때 퍼지는 코가 너무 스트레스 였어서 웃을 때 항상 코를 가리고 웃었고 코가 퍼져 못생겨 보일까봐 잘 웃지도 못했어요. 그렇다고 코성형을 하게 되면 제 얼굴 분위기가 확 달라질까봐 고민이 많았던차에 오블리 성형외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후기 사진들의 코 라인이 정말 제 스타일이었고 제가 추구하는 ’자려하지만 자연에 가까운‘에 딱 맞는 병원이었어요. 상담해 주신 김다앎 원장님,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제가 알지 못 했던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오블리에서 맞춤보형물로 복코성형 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저는 혼자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당일, 그 후 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긴장을 놓고 편히 수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딱 복코성형 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일단 웃을 때 코 퍼짐이 없어진게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전체적인 코 라인, 높이도 너무 만족하고 주변 사람들이 티 안나고 원래 코가 예쁘게 태어난 사람 같다고 하네요 ㅎㅎ
첫 코수술이라 너무 걱정했는데 정말 너무 만족합니다. 이제 맘 놓고 편하게 웃을 수 있게 해주신 원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