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붓기가 왕많을 시기라 단정지어 말하긴 어렵지만 옆태는 정말 마음에 들게 빠졌음 너무 낮지않은 반버선라인을 원했는데 딱 그렇게 나와서 이 라인대로만 빠져줬으면… 상담실장도 친절했고 붓기레이저 해주신 분도 너무 친절하셨는데 데스크 직원들은 불친절의 최고를 찍음. 인사해도 대답이 없고 환자를 귀찮아하는거같음
물론 데스크 직원은 뭐 아무것도 아니니 괜찮았음 정말 중요한건 내 두 번째 아버지가 되어주실 원장님이니까
원장님 성격이 되게 차분하고 산만하지 않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