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만 높고 콧대없는 복코였고,
자연스러움 추구하고
발품을 거의 4년간 팔았어요 ㅋㅋㅋ
윈터마냥 복코에서 얄쌍코는 안됐고 (애초에 원하지도 않음) 동글동글 자연스런 코 됐어요!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하자 하고 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처음에 붓기있을때 말고는 사람들 한지 모르고 자연스럽게 잘됐어용.. 원장님 감사합니다..
친구들도 너무 잘됐다곸ㅋㅋㅋ
근데 술마시거나 피곤하면 코 주변에 붉게 반응 올라와요.. 술 안마시고 살아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