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코 미용코 이게 달이 바뀔수록 뭔가
변하는게 체감이 많이 되네
딱봤을때 붓기들도 이제 거의 안보이고
시기도 진짜 딱 좋을때 해서 그런지 좋다
초반에 숨쉬기 불편한거? 그거 빼고는
나는 진짜 불편한거 별로 없는거 같고 날짜로 치면
이틀? 정도만 좀 고생하면 되니까 할만 한듯함
처음에 후기 쓸때 환절기와서 체감하고 싶다했는데
아침에 출근할때 기분탓인지 수술빨인지 진짜
뭔가 좀 콧물이랑 편해진거 같은??
실비 처리는 병원에서 서류 알아서 잘 해줘서
받는데 큰 문제 없었음 실비 있는사람들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