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단할 줄 알았으면 대학생때 할걸."
20살때부터 매부리코 수술을 하고싶었지만 성형은 무서운 것 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어요.
그래서 코 필러를 맞았고 십년이 지나니 원래 코로 돌아오더라구요.
그러던 중 남동생이 매부리코가 정말 이쁘게 수술한걸 보고 휴직기간에 성형 결심!!
매부리 깎고 자가조직 무보형물로 코끝은 귀연골 비중격 사용했어요:)
결국 18개월 손이 많이 가는 아기 키우는 아기 엄마도 코수술 했냈습니다.^^ 이렇게 안아프고 간단한지 알았으면(간단한 수술은 아닐거에요ㅠㅠ) 20살때 할걸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만족스러워요!
3개월 지났는데 제 코처럼 편안해요. 주변에선 왜케 얼굴이 이뻐졌냐구 하네요~
자연스럽고
안전하고
편안해요^^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