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ㅂ 성형외과가 대형병원인건 다들 아실꺼에요 전문의도 여러명있습니다.
결론만 말하면.. 가는거 생각 꼭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걸 다떠나서 성의가너무없고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실장이름 - ㅈㅎㅎ, 원장이름 - ㅇㅈㅎ
전 자려를 추구했고, 김원장이 제일 유명하길래 김원장님 상담받고싶었지만 김원장님은 화려쪽이라하셔 고민이 많이됐습니다.
원하는 사진을 보여주니 실장은 "이건 화려인데?!"
원하는코는 누가봐도 자려였고 화려는 오히려 실장님 코였습니다..^^
상담내내 툭툭던지는 반말 + 성의없음 + 귀찮아하는게보임 + 은근돌려깜
암튼 김원장은 오늘 안된다하였고 지정의사를 말씀하신게아니셔서 아무튼 자려쪽 잘봐주시는 분 연결해주셨는데
원장님도 굉장히 불친절+성의가없었습니다.
대충 사진에 그냥 슥슥 긋기만 하면서 라인 말해주고.. 뭐뭐해야할지말해주는데.. 그냥 성의가 너.무.없.었.습.니.다
중간에 아 그냥 여기서 안해야겠다 싶어서 포기하고 영혼없이 더물어볼거있으신가요? 하는데 걍 없다하고 바로나왔습니다.
와~ 여기 유명하다해서 왔는데 다 브로컨가 싶고 진짜 잘알아봐야겠더라구요.
기다리는시간 오래걸려도 꼼꼼히 봐주시는곳으로 간택하세요..
이런사람들한테 제코맡기고싶지않아서 그냥 부랴부랴나왔습니다. 같이갔던 부모님 역시 여기왜이러냐고하고
어떤 여성분도 들어간지 5-10분도안되 상담마치고 정색하며 나오더라구요..
아추가로 실장은 강남언니 바비톡에 글후기써주면 거의200가까이 까주더라구요? 가격은 올려도되나 싶어서 고민되는부분입니다.
그리고 전후사진좀 더보여줄수있냐니까 강남언니랑 바비톡에서 보래요그냥^^ 따로없대요 거기서보래요.
다들아시잖아요? 발품파는거 진짜힘든거.. 여러군데왔다갔다 기다려야하고 얼마나 큰 고생일지 알아서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었음 하는 마음에 작성합니다.
1
이 후기는 자려함을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
김미유
쁠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나나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