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수술한지 벌써 3개월차당!!!
이미 한달차에 충분히 만족을 해서 크게 기다려지진 않았음… ㅋㅋㅋ 그냥 신나게 화장하구 놀러다녓더니 어느새 3개월차넹… 일단 내 성형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맨날 병원정보 묻고, 모르는 사람들은 내가 성형한줄 몰러.. (안친한사람들…딱 자려한 코 그잡채라)글구 나도 코 하고 너무 맘에 든당 ㅠㅠ 예전엔 복코 너무 스트레스라 사진 찍기만하면 코만 한 20분씩 보정했는데 지금은 진짜 코 건드리지도 않음 ㅋㅋ 코는 걍 두고 나머지를 …코 하나로 이렇게 내 삶의 질이 달라질줄이야… 과거로 돌아가면 더 빨리 할거야!!! 무보형물로 수술받았구 오블리 성형외과에서 받았어!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워 …의사쌤이 내 제2의 아버지임.. 아맞다 우리아빠 첨에 코 굳이 왜 하냐 잔소리+반대 쩔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고 좋다고 맨날 칭찬 박박해 ㅋ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