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글들 보면 확실히 매부리랑 복코 이야기가 많은 편이긴 하드라 물론 나도 그중 하나겠지만~
내가 겪은 매부리코 2달 리뷰를 해보자면
일단 인생 첫 수술이기에 상당히 무서웠던건 사실이고 (치과말곤 경험X)
설래기도 하는데 현실은 조금 무서웠던것도 맞는듯! 근데 친구중 하나는 이걸 또 짜릿해하드라 ㅋㅋㅋ
내 큰 고민은
매부리랑 코끝이 뭉특한거 웃을때 좀 퍼지는거 이런것들이였거든?
그냥 그랫다구 ㅋㅋ
글고 막 상담 돌다보면 그런거 느낄껴 병원마다 스타일 있는거! 나도 첫수라서 그런지 이런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신선했엉 결국 큰 틀에서는 같을텐데 이게 스타일 차이로 엄청 변화가 크더라구~
그러니까 이런것들도 다 체크하면서 상담 돌아보면 도움이 될거!!
나 하기전이랑 1달차때 2달차때 함올려봄!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수술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