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복코 수술로 꽤 언급은 되는데 예사에선 후기 거의 없고,
가끔 안좋은 글을 봐서, 걱정 되게 많이했는데 손발품 다 팔아보고
비용X후기 생각해서 병원 결정하게됨..
병원 결정 요인 중에 하나가 바로 웃을떄 콧볼 퍼짐<
특히 사진 찍을떄, 매번 웃을때마다 가뜩이나 넓은 콧볼이 더 넓게 퍼지는게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콧볼축소 수술 하고 나서도 이 웃을때 퍼지는거는 개선이 되는지 안되는지..
그냥 좁아 졌으니, 개선이 될거다 이렇게 말해주는 병원보다는
비절개도 같이하면 코퍼짐이 없을거다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병원을 선택하게 되었어.
진짜 하고 나서, 제일 만족하는 부분이 진짜
제일 스트레스 받았던 부분이 개선되었다는거.
+콧볼축소 이게 하고 나서는 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수술이다 보니깐,
진짜 많이 줄이면 안되는 수술이라는건 다 동일하게 말해줫었구,
그렇다 보니, 벌어지는거 막아주는게 더 만족할만한 이유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