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쌍수하고 올해는 코수술 도전!
코보다는 눈이 더 급했어서 눈부터 했었는데 눈하고 나니까
코가 너무 신경쓰이더라공... 좀 천천히 할까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바로 수술 알아봤엉 ㅎㅎ!
난 너무 티나는 그런 화려한 느낌은 싫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하고 싶었고 코끝도 살짝 높이고 싶었어
그러다 여기가 코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지 잘 캐치도 해주시고
라인도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라인 잡아주실거 같아서
바로 여기서 진행하기로 했고 지금은 수술한지 2달?정도 됐엉!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붓기도 많이 빠지고 주변에서도
자연스럽다고 해주니까 괜히 뿌듯 ㅎㅎ
붓기 더 안빠졌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