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강남에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수술했습니다.
코등살짝 깍고 코끝 살짝 올려달다는 즉 크게요구하는 바가 없는 얼굴이였는데 수술하자마자 얼마후 코끝떨어지고 웃으면 마귀코가 되어서 6개월 후부터 재수술 알아보고다녔습니다.
헌데 비용이 다들 장난아니라서 수술한곳에서 재수술해준다고 하니 다시해보면 어떻겠냐 해서 추가비용 들여 수술했습니다
역시나 그 손은 그손이였습니다. 다시 코끝 쳐지고 ....... 코로나덕분??에 마스크로 가리고 다녔으니 망정이지...
이제 3번째수술알아보고있습니다.
광고발이였다는걸 요사이 병원관련 광고회사 다니는 친구보고 알게되었습니다.
3번째수술이라 너무 무섭고 어딜 믿어야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