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산지 20년이 넘었는데 드디어
살아 숨쉬고 있어요!예사에서 추천받고 발품돌고 하면서 정말 바쁘게 지냈는데
요즘엔 코 거울 한번 보고 만져보고 하느라 바빠진거 같아요ㅋㅋㅋㅋ
전 애초에 병원을 자연 화려한 스타일을 찾아서 상담받았거든요 코가 아예 없었는데 갑자기 퐉 하고 너무 화려하게
생기는것도 웃길거 같아서ㅠㅠㅠ근데 원장님이 진짜 라인도 그렇고 복코도 없애주시고...진짜 이건 마법쓰신거 아닌가요??
자존감 하락 속에서 살고 있던 저 자존감 높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지금 후기를 쓰면서 뭔가 스쳐지나가는거 같아요 그동안의 과정들이ㅋㅋㅋㅋ
앞으론 이쁜 코로 당당하게 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