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두 달 간격으로 발생하는 대략적인 비용임
다른 병원에서 심장병 약을 처방받아본적이 없어서 비싼지는 사실 모르겠으나 부담이 안된다고하면 거짓말
그래도 상담하면서 과잉진료라고 느낀 적은 없었음
심장병임에도 불구하고 n년을 단계가 악화되지않고 잘 버텨줘서 감사할 따름..

강아지가 새벽에 어디에 걸린건지 발톱이 빠진 채로 피를 핥고 있길래 너무 놀라 바로 24시 병원을 검색해서 갔는데 너무 친절하게 진료 봐주셔서 좋았어요!! 새벽이라 정신 없고 당황도 했었는데 치료 잘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양이 원인모를 피부염 (눈 위 귀 꼬리 밑 배 등) 검사하러 인천 경기 병원 다 돌아다녔는데 원인 찾아주는 곳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피부병으로 잘 보는 원장님 찾아 여기까지 왔고 인천에서 수원까지 네번 진료 보러 다녔어요. 결국 아토피로 판정 받았고 내일 매일 약 먹고 있습니다. 약 값은 육 주치의 200,000원 정도로 매우 비싼 편이고 그래도 약을 먹고 나서 고양이한테 피부병이 더 이상 심하게 발생하지 않아서 그래도만족합니다.

강아지 눈이 안좋아서 망막박리+백내장 치료로 다니기 시작했어요
해당 관련 수술했는데 일년이 넘었음에도 오히려 수술 전보다 눈이 더 악화되었고, 병원에서는 회복이 더뎌서 그렇다는데 동물병원 특성상 사람 병원과 다르게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게 아쉬워요

동물병원 내부가 매우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라 반려동물도 덜 긴장한 것 같아요. 원장님과 스태프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진료 과정에서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치료 후 경과나 주의사항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믿음이 갔습니다. 반려동물의 건강을 진심으로 생각해 주시는 모습이 느껴졌고,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야간할증이 붙어서 당연하지만 타 병원보다는 비쌌음.
24시간 운영한다는 것이 큰 장점임.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초반에 가면 검사를 권장하는 게 일반적인 느낌이었음. 전문성은 잘 모르겠지만 아팠을 때 가면 어느정도 개선이 되는 느낌.

고양이 종양제거 하러감 집이랑 가까워서 자주 가는 곳임 의사 선생님 친절하시고 ㄱㅊ았음 사실 여기 말고 다른 곳 가본적이 없어수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항상 문제 있을 때마다 들름 24시라서 부담없이 갈 수 잇어 좋음

정확히 기억안남 30만원보다 더 들엇을거임
총 5번 정도 내원했었고
오버그루밍해서 털이 다빠져서 상담을 굉좡히 오래해쥬셧음  첨엔 알러지라해서 약처방받고 사료도처방받앗음
근데 나아지다가 다시또 심해져서 갓더니 이번엔 아토피일슈도잇다심 고양이 특성이라니까 어쩔슈없지만..

수의사 선생님들 전문성도 괜찮다고 느꼈고 다만 몇 개월 지나면 같은 선생님께 받아도 다시 초진으로 들어가는 거 같아요(초진 시 비용이 더 발생하는 거 같아요) 약값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효과가 좋아서 만족하면서 다니네요..

고양이가 사나운편인데 이물질을 먹고 두번이나 개복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수의사님한테 너무 달려들어서 다치셨어요.. 얼마나 죄송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고양이를 끝까지 잘 치료해주셨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대기시간은 매우 긴편이라 응급상황 말고는 가기엔 힘들거 같아요 참고부탁드려요!

우리 댕댕이 자꾸 앞다리를 절어서 병원 3곳이나 갔는데 어디는 산책 많이 해서 생긴 근육통이다/ 괜찮다는 말만 들었어요. 그러다가 다시 다리를 계속 절고 걸음걸이가 이상해서 씨엘에  갔는데 바로 류마티스 관절염 의심된다고 하시고 처방해주신 약 먹으니까 금방 괜찮아 지더라구요!! 수의사 선생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테크니션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세여~! 추천합니다

새벽에 앞발을 절뚝거려서 방문했어요. 개인적으로 근처 24시 병원중에는 가장 합리적인 것 같아요. 새벽진료인데 응급진료비만 추가되고 항목 당 할증이 따로 없어서 괜찮아요. 낮에도 이어서 진료보러 몇 번 방문했는데 낮에 계신 쌤이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밤에 계단에서 미끄러지고 나서 발에서 피를 뚝뚝 흘리길래 너무 놀라 데려갔더니 얘기는 제대로 듣지도 않고 뭔 검사들을 그리 많이 하는지... 다행히 별거 아닌 거였지만 그냥 첨부터 발만 살펴봐줬어도 해결 됐을 것을 일을 이렇게 키울 필요가 있나 싶었네요 근처 유일하게 24시라 급할때만 이용 하는데 갈때마다 기분이 좀 그래요

고양이가 처음에 데려왓을때 다리를 잘 못걸어서 데려갔더니 무슨 복막염이 의심된다고 그 뒤로 몇번을 내원하고 사진찍고 반복해서 돈이 엄청 나왓어요;; 근데 다른병원가봤더니 복막염의심되는 수치 아예없다고.. 지금도 잘지내요; 과잉진료 무슨일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