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고양이는 아니고, 제가 돌보는 고양이 중성화 시키려고 데리고 갔는데 다른 병원같은 경우 수술하자마자 바로 입원안시키고 퇴원이길래 집에서 키울 수 없는 여건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적합해서 갔었습니다. 원장님이 차근차근 봐주시고 길고양이더라도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봐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여기로 데리고 다닐 생각이에요

복막염걸려서 뒷다리 마비온걸 3개월 내내 하루도 안빼고 90일 맞혀서 살렸음. 다른 병원에서 99프로 죽을거고 1프로는 자기가 오진했을때 뿐이다라고 한걸 신약 구해서 맞히면 가능성 있다길레 사긴했는데 주사를 못 놓을거 같아서 부탁했더니 무료로 3달을 매일 놔주심. 감동받아서 3개월 후 애기옷이랑 케잌 사다드림. 진짜 동물 사랑하시는분

저는 지인 추런으로 갔는데ㅜ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일단 과잉 진료 없고 원장님도 되게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저도 되게 긴장 됐는데 덕분에 긴장 풀고 맡길 수 있었습니당 내부도 깔끔하고 가격은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애가 갑자기 눈이 붓고 묽은 눈곱들이 생겼었는데 카페에서 과잉진료없이 하는곳이라는걸 보고 방문했었어요 수술적인? 진료를 본게 아니라서 그런지 주사값이랑 안약값이 다른곳과 평균값 같은게 같은건지? 특별히 저렴하다고 느끼지 는 못했습니다. 주차는 편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16살 노견 신부전 진단 받고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과잉진료 없고 좋아요 딱 필요한것만 말씀해주시는 느낌이고
오히려 제가 검사 추가해달라고 조르는 편이에요
의사,간호사 분이 각 한분이셔서 수술중엔 대기 시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이 빠르시고 솔직팩트만 말씀해주십니다 자칫 무뚝뚝해보일수있지만 저는 만족했습니다 남아말티푸인데 흉터도많이 보이지않았어요!!  간호사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고양이들도 보살펴주시는거같더라구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