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은 전반적으로 좋아보여요 시설이나 스텝 , 의사분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나빴던 기억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다들 동물을 사랑하시는, 젊은 의료진스텝분들이세요!
엄청 많은 인원인데 돌아가면서 맡는 느낌.
냥이가 신장문제로 응급으로 갔었고 수술했고 입원기간만 일주일도 더 걸렸어요 그래서 면회도 중간에 갔어요.
이때 받았던 시술들이 심장에 무리가 갔었는지 후에는 심장문제로 또 수술했어요.
처음 신장 시술이나 처치가 불가피하게 세게 받은것뿐일수도 있긴 하겠는데, 그래도 의심이 많은타입이라그런지 일부러 그런걸까하는 그런 저만의 상상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