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이 태어난 후로 계속 다닌 병원이니 이제 8년정도 됨
멀어도 이쪽으로 다님
군포~산본 일대에선 여기가 제일 잘 보는 듯
이제 애들이 노묘라 이것저것 봤는데 2주 후 발치 치료 하기로 결정
남 원장님이 고양이를 엄청 아껴줌
과잉이 얼마나 없냐면 첫째가 다리 절어서 병원 갔는데 엑스레이 이것저것 다 검사해보고 꾀병인거 밝혀져서 진료비 기본만 받으심
다만 대기가 진~~짜 길어서 하루 통으로 날아감
5건의 평가와 평점은 4.8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