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동물병원찾아삼만리

총 등록 병원
218
경기 양주시 옥정동로7길 30 2층 201~203호
외과
회원가격공개
진료
100,000
3.8 / 2 평가
2.5
가격은 50이라고 썼는데 실제로 6개월정도 동안 다녔고 총 700?정도 쓴 듯 처음 건강검진으로 시작해서 방광결석 수술 및 외이염 치료로 일주일마다 병원 방문함 한 번 갈때마다 대략 15-20만원 정도 나왔고 방광결석 확인 초음파 및 외이염 관리로 다님 여자 선생님이셨는데 그렇게 주마다 초음파를 봐주셨음에도 불구 애가 소변을 자꾸 지림 갈때마다 말씀드렸으나 털 때문이라는 둥 이상한 말만함 난 알리가 없으니 그려려니 했음 어느날 오후에 동물병원 쿠싱으로 방문 후 저녁즈음 애 몸이 뜨거움을 느꼈고 초록토를 해서 급히 다시 응급으로 병원감 야간 원장님이 초음파 봐준 후 수신증이라고 다른 큰 병원 가라고 함 열도 40도라고 하심 뜨거운건 전날부터 느꼈는데 긴가민가 했음 화나는건 당일 쿠싱검사로 애기 병원에 2시간 가량 있었는데 체온도 안재줬다는거, 주마다 병원 방문했고 요실금 있다그랬는데 털때문이라고 한 점, 알고보니 방광염때문에 요실금 있었던 거였고 방광염이 오래 방치돼서 신장까지 타고 올라가 신우신염까지 와서 열이 40도 가량 됐었던거임 매주 결석이랑 외이도염 때문에 꼬박꼬박 갔는데도 어떻게 몰랐을수가 있었는지.. 방광 초음파를 매주 봤는데.. 그래서 배에 털도 없었고 (수컷임) 털때문에 요실금이 있었을리가 없는데 털 때문이라고 말하는 건 참.. 결국 그 날 서울 24시 병원으로 갔고 가서 일주일 정도 치료하고 퇴원했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죽을뻔했어요 저희 애기 .. 서울 병원으로 옮기고 외이도염도 더 낫고 결석도 꾸준히 관리중 전문적인 지식이 떨어지면 차라리 검사를 추가로 해보자고 하던지 합시다 소변검사도 해보지도 않고 털때문에 요실금이라니 기가막혀서 다신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