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바람 나서 채였습니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만 있으면 되지 하고
자기 관리를 안한 제 잘못이었을까요?
나이 어리고 누가봐도 예쁜 그 여자를 보니
제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구요.
죽고싶다는 늪에 3개월만에 겨우 빠져나왔지만
이대로라면 달라질게 없을것 같아요.
의술의 힘을 빌려서라도
예뻐지고 싶단 생각을 하게 되네요.
눈 뒤트임 성형이랑 돌출입 성형 그리고 코 성형
잘하는 곳 알아보고 있는데
마음이 급해서 인지 기다리기가 힘들어요 ㅠㅠ
사진방에서 잘되신 분들께 쪽지 보냈는데..
혹시라도 이 글 보시고 잘 되신분들.
자세한 정보 쪽지 부탁드릴게요.
도와주세요
(굽신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