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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상담하구왔는데요...

반쪽별 2005-10-14 (금) 20:19 19년전 990
https://sungyesa.com/new/a07/5466
병원에서 상담받았는데
의사샘이 별로 권하진 않는대요..
광대랑...튀어나온 입으로 인해 코가 모양이 이뻐져두
두드러지게 코로 시선이 안가구 그냥 이미지는 지금과 크게 안변할거라는....금액 투자한 만큼 만족을 못할거같다는그래두 정~하고싶으면 하라는데요...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무지하고 싶었는데...의사샘이 그렇게 미지뜨근하게 말씀하니...집에 오는 내내 무지 심난했어요....
제얼굴이 어디가지는 않겠지만....그래도...
코가 짧고 들리고 펑퍼짐해서....늘 고민이었거든요..
이럴때 과감히 의사샘은 별로라 하시지만 제주장을 이어가야할까요,.,,아님 수술을 아주 포기해야할까요.....
성형하지말라는 성형의사샘....첨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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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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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판다 2005-10-14 (금) 20:25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7/5467
하지 말라고 했으면 하지마세요...몇백들이는건데 이뻐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는거죠
naya 2005-10-16 (일) 03:42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7/5468
하지 마세요.. 저두 눈이랑 코 했는데.. 왜 이뻐보이지도 않고 이미지도 그대로 일까 그랬는데.. 보니까 얼굴형 때문인거 같아요. 저두 광대좀 나와 주고 입도 덧니에 돌출되구 볼텡이도 통통하거든요.. 코만 높여놓으니까 볼사이에 묻혀서 더 작아 보이고 완전 언발란스.. 괜히 했다 싶어요. 사람 얼굴은 다 조화를 맞췃 태어나는 건데.. 괜한 짓 했다 싶어서.. 넘 속상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 하고 싶은건 못말리죠.. 저두 그랬거든요... 결정은 님이..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하는게 성형인거 같애요. 그래도 제생각은 했는데도 안이뻐서 우울하느니.. 그냥 수술 안했으니까 이정도지.. 나름대로 매력있어 일케 생각 하심이 더 좋을듯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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