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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도 여자였네요~

빵지니 2016-02-24 (수) 15:22 8년전 337
https://sungyesa.com/new/a05/97816
엄마가 리프팅하고싶다고 하셔서 ㄷㅅㅎ에서 리프팅 해드렸는데
요즘 엄청 행복해하시네요 주위에서 젊어졌다고 하고
예쁘다는 소리 들으니까 좋으신가봐요
엄마는 그냥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예쁘다는 말 싫어하는 여자 없듯
저희 엄마도 여자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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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유쏘 글모음 2016-02-24 (수) 22:36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97877
그러게요 ㅎㅎㅎ
저도 엄마 가끔 피부관리라도 해드리면
엄청 좋아하셔서 저도 괜히 좋아져요~!
심통구리 글모음 2016-02-24 (수) 23:12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97893
당연하죠~~~!
할머니들도 이쁘다고 하는건
다 좋아하시는걸요 ^^
행복가득이 글모음 2016-02-24 (수) 23:28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97908
그럼요 여자는 늙어도
여자예요~
점점더 소녀같으실꺼예요
스타일HEE 글모음 2016-02-24 (수) 23:53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97921
어머님들 리프팅만해도
효과 크기때문에
저는 생신때마다 해드리고 있어요
탱구르르 글모음 2016-02-25 (목) 22:34 8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98104
그쵸... 여자들 치고
이쁘다는 말 싫어하는 사람은
절대 없을꺼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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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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