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성형했을때 돈이요 ㅋㅋㅋ 봐주세염ㅋㅋ

60 ㅎ

헉 60만원이나 깎으셨어요?;;;

깍은건 아니구ㅎ 어카다보니ㅎ 싸게 하게 되었다는..ㅋㅋ

50까까써요

도대체 어떻게 수술비를 깎을수가 있다는건지... 무슨 동대문 시장에서 옷사는것도 아니고... 전 여기 성예사에서 들은 가장 충격적은 글은 수술비를 깎는다는 거였어요... ㅡ.ㅡ 병원에서 DC 해준다는 말은 있지만 이 정도로 의료비를 임의로 깎을수 있다는걸 알고 정말 회의가 들 정도였습니다. 수많은 수술부작용보다 수술비 깎는다게 성형수술을 거의 재고하게 만들 정도였어요.. 그럼 같은 병원 같은 의사한테 같은 부위 수술받아도 목소리 큰 사람은 수술비 적게 내고 수술한다는 말이네요. 여튼 너무 충격적입니다.

그리고 난 이런식으로 물건 값 깎고 흥정하는거 전혀 못하는데 에효~~ 이젠 이런걸로 다 속상하네요.. ㅡ_ㅡ

넘비싸서 못한다하면...쪼끔씩 내려가던대..하긴.. 코를 370부르는대 님가트면 넙죽주고 하겠어요?

60 .. 좋으시겠다 ..ㅜㅜ 전 목소리가작아서;;
어떻해 해야 그렇게깎을수 있는거죠?

보통 여러군데 하면 많이 깎아주고 그러지 않나요?

나는 십마넌깍았는뎅.. ㅎㅎ 처음에 비싸게 불르고 팍깍아주는게 아닐가여?
ㅡ0ㅡ

난 70 -_-;;; 헐..

전 얼마 깍은줄은 모르겠고 앞트임 뒤트임 근육수술 완전절개까지해서
180만원빡에 업으니 내 미래를 보고 성형해달라고 우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200만원 깍은거 같은데요; 허;; 사촌언니가 아는분이라 저렴하게 해주신 거겠지만요~

-_-..........200을깍앗다구요?ㅋㅋㅋ

오-ㅁ- 2oo은 완전 빽빨이군요 >_< 부럽부럽 ~~~ 그럼 여기저기 다 수술하신건가요?? 2oo이면,, 엄청난데 ㅇ 0ㅇ;;

말빨과...그 병원에 아는사람이 있다면 어느정도야 깍아주겠지요... 뭐 성형비용이 다 틀리니 병원마다...

제친군 아는사람에게 꽁짜루 해서 엄청 이뻐졌어여..부러울따름...ㅠ.ㅠ

오오옷!!!! 꽁!!!!짜!!!!!!! 완존 부럽부럽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