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않나요??
제가 원래 옷도 대충 입고다니고햇는데..
군대갔다와서
아버지가 옷 수출회사하셔서
관심좀갖고 옷좀 빼입으니깐
그렇게 대우가 틀려지네요...
머..다른 이유일수도있지만..
요새들어 남자든여잔든....
더 저한테 친절히 하고...
저야 원래 친절하지만..(자화자찬!ㅋㅋ재섭써)
진짜 어떻게든 잘생기고 이뻐야되는것같아요.
젠장할세상이라는생각안듭니다.
그 세상에 맞추어 저를 변형해나가야겠다는생각밖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