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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도 어쩜 이런 고통이 ..

이뽀지고싶엉 2005-07-22 (금) 03:19 18년전 1119

내일 실밥 뽑으러 가서 긴장감때문일까요?

밤10시에 누웠는데 여러가지 잡생각때문에,,

잠을 설치다가 도무지 안되겟다 싶어서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세상에나,,,,,,,,,,,,,세시네요,,,,,,,,,,,,

정말미치겠어요 잠이안와요

그래서 샤워하고왔음;; 이제 누우면 잠이 좀 올까나요?

정말 고문받는거같아요,,

자고싶언데 잠이안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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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글모음 2005-07-22 (금) 07:53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마음을 편하게 가지세요 ^^
못난2ㅋㅋ 글모음 2005-07-22 (금) 11:12 18년전 신고 주소
헉...실밥하나 뽑으러 가시는 게 그렇게 고통스러우시면, 마취주사와 수술은 어떻게 하셨는지^^; 마음 푹 - 놓으셔요. 전 매몰인데 실밥을 안뽑아서 그런지...맘이편한건가...^^;ㅋㅋ
빅토리아 글모음 2005-07-22 (금) 11:42 18년전 신고 주소
하하 1분이면 실밥 뽑습니다. 조금 따끔따끔하지만, 마취주사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
아나운서지현 글모음 2005-07-22 (금) 12:12 18년전 신고 주소
실밥제거 그까이꺼~!ㅋㅋ 그 아픈 수술도했는데! 고통은 순간이에요- 지나고나면 잊혀지는..^^
이뽀지고싶엉 작성자 글모음 2005-07-22 (금) 12:30 18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 실밥 뽑고왔어요 헐 긴장한 제가 순간 바보가되는느낌,,ㅡ,.ㅡ 콧구뇽이 벌렁벌렁 ㅋㅋ ㅡ,.ㅡ 진짜 안아푸네요 ㅎㅎ 근데 소독하고 실밥뽑고 소독해서 ㅋㅋ 첨에 아직 소독하고있는줄알았는데 그래서 하나도 안아팠는데 언니가 실밥을 안뽑길래 ㅋ ' 언니 싧밥 언제뽑아용 ' 하니깐 뽑고있다고 ㅡㅡ; 뽑고잇는거 알기전엔 안아프다가 알고나니 좀 따끔한게 ㅠ.,ㅠㅎㅎ 님들 감샤!
오드리헵번 글모음 2005-07-22 (금) 14:13 18년전 신고 주소
난 디게 아프던데.. 눈물이 찔끔나구요... 뽑고나서 일어나니까 어찌나 긴장
했던지 등에 땀이 흥건... ㅡ.ㅡ;;
한꺼번에 뽑으면 좋을텐데 내일 나머지 뽑으로 오래요... 19일째 뽑는거임
수술성공? 글모음 2005-07-22 (금) 22:54 18년전 신고 주소
진짜 안아픔니다.. 저도 엄청 쫄아서 갔는데... 아!무! 느낌 없어서 뻘쭘했음;; 사람마다 차이가 좀 있는듯 한데.. 자기는 안아픈편일거라고 자기최면걸고 가세요^^;
빵빵 글모음 2005-07-23 (토) 16:02 18년전 신고 주소
저 오늘 뽑고 왔는데요.. 안아프던데요.. 아직 앞트임 한거는 안뽑았는데.. 앞트임은 좀 아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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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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