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검색어

닫기

(구)성형관련수다방

성형과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작성하세요! 성형과 관련없는 글은 "자유수다방"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목록 글쓰기

[]

으흐흑...30만원이 모자라요...

우헤헤헷 2005-07-16 (토) 01:55 19년전 1024

https://sungyesa.com/new/a05/8509

카드한도랑..제가 모은돈이랑 다 합쳐도 30만원이 모자라요~
최대한 긁어 모은거구요...
당장 이번달말에 수술해야 하는데 어쩌죠?ㅠ.ㅠ

저 이번달에 수술 못하면 영원히 기회가 안올지도 몰라요~~

이주 남짓한 시간동안 30만원 벌수 있는방법 없을까요?
아님 카드 잘만들어주는데 없을까요?
(롯데카드는 있구여..)
흑흑..아님 대출을 받을까..안전한데 어디 없을까요?
어휴...
넘 초조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브로커의심신고

우헤헤헷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13건

블루블루 글모음 2005-07-16 (토) 02:21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0

부모님이나 친구~

브로커의심신고

붕어 글모음 2005-07-16 (토) 02:49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1

저도 친구에 한표 한사람당 5만원씩 6명한테 빌리세요
카드나 뭐 그런건 좀 위험할듯..........

브로커의심신고

우헤헤헷 작성자 글모음 2005-07-16 (토) 03:49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2

부모님.친구 몰래 하는거라서...ㅠ.ㅠ

브로커의심신고

블루블루 글모음 2005-07-16 (토) 09:19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3

저도 친구들 몰래했는데 수술후 눈치 깠어여; 애들 다 알아보던데 ㅠ

브로커의심신고

영장아~ 글모음 2005-07-16 (토) 10:47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4

친구한테 다른데다가 쓴다고 하고 빌려달라고 하심이 어떨지 카드, 대출했다가 나중에 골치 아퍼여

브로커의심신고

kiss 글모음 2005-07-16 (토) 10:52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5

병원에서 깍아달라고 조르세요..-ㅅ-

브로커의심신고

ㄲ ㅑ르르 글모음 2005-07-16 (토) 10:5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6

알바를 잠깐 하심이? 시간당알바요.. 2주면 30만원 모으고도 남을듯한데..;

브로커의심신고

마돈나밍이 글모음 2005-07-16 (토) 13:46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7

학생이나 회사원이심..2주동안 돈벌긴 힘들겠죠..ㅋㅋㅋ2주면 붓기가왕창빠질시간인뎅.. 흠... 대출은 은행이 젤안전하져..ㅋㅋ

브로커의심신고

naver지식인 글모음 2005-07-16 (토) 22:48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8

은행대출 심사도 까다로워요..그냥 친구분들한테 다른이유로
돈이필요하다고 말씀하시고 빌리시는게..

브로커의심신고

비비안경 글모음 2005-07-17 (일) 02:31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19

대출하지 마세요..이자에 피흘려여 ㅡㅡ;; 그냥 아는친구분한테 사정애기하고 빌리세용..

브로커의심신고

요피♥ 글모음 2005-07-17 (일) 02:44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20

마자요 해두 다 알아보게 되있어여 친구나 부모님이 젤 안전하구 좋은 방법

브로커의심신고

꼭이뻐질래 글모음 2005-07-17 (일) 12:08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21

수술이 절실하신건 알겠는데요 여기저기 땡겨서(?) 무리하게 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전 엄마 카드로 확 긁고 몇달째 죄송해 하고 있답니다 ㅡ_ㅜ 저두 그때가 아니면 안될꺼 같아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좀 더 느긋하게 마음먹고 차분히 돈 좀 모은다음에 할껄 그랬다는 생각도 들어요~

브로커의심신고

우헤헤헷 작성자 글모음 2005-07-17 (일) 16:17 19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8522

답변들 무지 감사해요..
엄마한테 말하면 쫓겨날테니 언니한테 말했더니 한푼도 빌려줄수 없다네요...ㅡ.ㅜ 나쁜언니...암튼 열분들 말씀대로 대출은 되도록 피할게요~

브로커의심신고

댓글입력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