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오른쪽 눈이 왼쪽눈보다 좀 더 크거든요..
원래 오른쪽눈이 왼쪽눈보다 약간 큰 감이 있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왼쪽눈보다 오른쪽 큰감이
더 확연히 드러나요.. 특히 화장하면 더욱 그러하고..
근데 수술해주신 샘은 그 정도는 괜찮다면서
계속 그러시고.. 친구들도 다들 짝짝이라 그러고 내가 봐도 짝짝인데.. 선생님은 보통 사람들 다 그정도는
짝짝이라고 하니.. 전 계속 신경이 쓰이는데 선생님은
괜찮다 괜찮다만 그러시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맘 같아선 왼쪽을 약간
라인 교정 하고 싶거든요..
여러분들도 짝짝이신가요? 사람들은 대부분 조금씩
짝짝이라고 하잖아요.. 도대체 어느 정도가 되야
라인 교정을 해야 하는 수준이고, 어느 정도여야
라인 교정을 안 해도 되는건지..
사진 찍어서도 짝짝인게 티 나면 라인 교정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스스로도 계속 신경이 쓰이고..
ㅜ.ㅜ 교정 안해주는 선생님 미워요~~ㅜ.ㅜ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상상예찬
스웨이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프리티성형외과 서울 서초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