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브로커 개많네요 패턴도 비슷비슷해요 여기서 망한 거 같다 글 쓰면 댓글로 한 두명 정도 와서 전 여기서 잘 됐는데 속상하시겠어요 ㅇㅈㄹ 그런 분들이 꼭 작성글은 0이고 댓글로 교묘하게 섞어서 그 병원 추천하더라구요 ㅋ 그 병원에서 잘 됐는데 이 카페는 왜 몇개월째 들어와서 병원 추천 글이랑 부작용 글에 댓글을 다시는지...?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몇개월동안 매일같이 들어와서 글보던게 습관이 되어서 들어오는 사람도 있어요! 바로 저... ㅋㅋ 예전처럼 자주는 아니어도 내가 전에 가졌던거랑 비슷한 고민가진 사람들에게 내 경험 공유해주고 싶을때도 있고.. 내가 수술 한 병원에 대한 불만족하는 글이 올라올땐 그 경험을 부정하려는게 아니라 좋은 경험한 사람도 있다 알려주고 싶어서 답글 쓸때도 있구요. 전 어차피 작성한 글들이 있어서 말씀하신거랑 다른 경우긴 하지만, 수술 끝나고 들어와서 좋은 댓글쓴다고 꼭 브로커는 아니니까 넘 걱정마시라고 답글 남겨요. 브로커들은 다 사라져야 마땅하죠.. 돈쓰고 맘고생하면서 수술 재수술 고민하는 사람들을 속이는 인간들은 알아서 꼭 천벌 받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