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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으려니 여간 심심한게 아니네요 ㅋ

바다보러가자 2005-06-17 (금) 22:31 19년전 816
후후~~~ 성예사 매일 하루에 3번도 더 들어오는것 같고 ㅋ
찜질은 하지말래서 붓기는 빠지는지 안빠지는지도 모르겠고 ㅋ
지금 무테안경썼는데 안경끼니까 확실히 붓기가 덜해보이네요 ㅋ
앞트임하면서 인라인을 아웃라인으로 바꿨는데..
눈은 진짜 커져서 좋다 싶었는데 붓기 또 더디게 빠지니까 막 우울해지다가 또 안경써서 붓기작아보이니까 실실 웃게되고 ㅎ
사진찍어 올려서 님들 평가 받아보고 싶은데...핸드폰은 잃어버려서 깜깜무소식이고 디카는 화소가 낮은건지 아무튼 자세하게 잘 안나오고 ㅜㅜ
그냥 심심하고 붓기빠지길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서 글 남겨요~ 님들은 머하면서 보내세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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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효리처럼♡ 글모음 2005-06-18 (토) 00:30 19년전 신고 주소
저 정말 답답해서 토해요 진짜!!!!!!!!!!!!!!!!!!!!
자고 먹고 컴하고 - 자고 먹고 컴하고 - 이생활의 반복 지금 친구들 나이트라고 난리고 참나 ㅠㅠ 아주 힘들어요 진ㅉ ㅏ 꺼내조요 답답해서 미치겟어요
바다보러가자 작성자 글모음 2005-06-18 (토) 00:31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런데..ㅜ 집밖에서 나가질 못하겠어요~~ 사람들이 쳐다볼까봐요 ㅜ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밖에 나가고 싶고 맘대로 씻지도 못하니까 더 답답하고 잉 ㅜㅜ
ddd 글모음 2005-06-18 (토) 00:32 19년전 신고 주소
저두 맨날 성예사들어오고 다음 까폐 휘젓고 다닙니다~~^^ 붓기빠질동안 직장일 쉬기로 했거든여~~2달정도~~~ㅋㅋㅋ 글구 다시 복귀~~ 살만찌고 죽겠습니다. 노는것두 힘들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배짱이가 존경스럽습니다요~~~^^
효리처럼♡ 글모음 2005-06-18 (토) 00:51 19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하루가 정말 길어요 ㅋㅋ 아침먹고 놀다가 점심먹고 뒹굴ㄷ가 저녁먹고 몸은 토실토실~~~
sassy64 글모음 2005-06-18 (토) 03:10 19년전 신고 주소
싸이하다가 성예사 들어왔다가 밥먹고 티비보다가 또 싸이하다가 성예사하다가 밥먹고 티비보다가...그러다가 허리아프고..좀 누워서 자다가..또 티비보다가.....그러다보면 머리까지 아프고...죽을맛!!!!!!!! 그러다가 깜깜해지면 안경쓰고 산책나가기!! ^^
효리처럼♡ 글모음 2005-06-18 (토) 11:03 19년전 신고 주소
sassy님과 진짜 똑같은 생활 진짜!!!!!!!!!!!!!!!!!!!!!!!!ㅋㅋ
라라 글모음 2005-06-18 (토) 14:32 19년전 신고 주소
똑같음.. ㅋㅋ
sassy64 글모음 2005-06-18 (토) 21:34 19년전 신고 주소
모두들 답답한거 다 마찬가지인가봐여..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서로 공유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진짜 얼마나 큰 위안인지..ㅠㅠ 힘내서 이뻐집시당^^
Nicky 글모음 2005-06-18 (토) 23:05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답답...와우 심심,,잠만 자는것도 아니고요~
이쁜눈 글모음 2005-06-28 (화) 16:27 19년전 신고 주소
오 답답 ㅠㅠㅠㅠㅠㅠㅠㅋㅋ 빨리 붓기가 빠졌으면해요 ㅠ미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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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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