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정도에 잘못된 선택을 해서 코 융비술을 했는데 지금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외모지상주의 에 편승해서 성형수술을 했다는 자책감과 딸이 있는데 딸과 닮지 않았다는점에
너무 괴롭고 힘듭니다. 부끄럽고 챙피합니다.
잘생긴 나보다 예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수술한지 7~8년 실리콘으로 코 등만 했고 아직까지 부작용은 실리콘은 조금 삐틀어진 정도인데
제거하면 구축현상이 올까 두렵습니다.
경험있는분 있으시면 답변부탁드려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