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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다들 자취하세요?

치즈빙수 2020-11-12 (목) 09:04 3년전 342

어제 입술필러맞고왔는데
멍이랑 부은자국때문에
엄마한테 또 욕먹었어요
니는 돈이 남아도냐면서 이런힘든시기에
돈을 헛돈을쓴다면서..아진짜
성형하고올때마다 잔소리너무심해요
진짜 혼자살고싶네요 다들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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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도양 글모음 2020-11-12 (목) 09:39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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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취하고 있긴 한데 확실히 편하긴 합니다.. 다만 생활비가 많이 들어서 하고 싶은게 있어도 못할때가 많아요 ㅋㅋ 돈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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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11-21 (토) 21:2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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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양] 돈모으긴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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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배고퐈 글모음 2020-11-16 (월) 13:2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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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모님들은 그러시죠...
저도 시술하고 잔소리 얼마나 들었는지 몰라요ㅠㅠㅠㅠ
그래도.. 하고나면 이뻐지긴 하는건데..ㅠㅠ
이해를 잘 못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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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11-21 (토) 21:2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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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배고퐈] 맞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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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베리 글모음 2020-11-22 (일) 06:30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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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른 자취할꺼에요 ㅜㅜ 자취너무 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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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11-22 (일) 16:01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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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베리] 맞아요참견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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