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제거와 절개 눈매교정을 같이 한지 이제 세달 정도 되어갑니다.
평소 복싱 같은 걸 해보고 싶었는데 어떻게 기회가 닿았습니다.
아무리 세 달 다 되간다고 해도 복싱은 무리인 건지 싶어서 여쭙니다.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볼 숫기가 없는 탓에 물어볼 곳이 여기 뿐이네요.
남자분들도 많이들 눈 수술하시는데 혹시 그 이후에 격투기 같이 험한 운동 하신 분들 계신가요?
남자분들 아니더라도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