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냐냐뇨] 6년전이라 달라졌을지도 몰라서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당시에 매몰 110만원이였구 수면마취 없이 바로 부분마취로 수술하고요 녹는실이라 사후관리랄게 딱히 없었던거 같아요 경과 한번 보러갔었나? 그리고 다음에 한번 더 오라고 했는데 안 갔던거 같아요 허허 ㅎㅎ
[@니니냐냐뇨] 엄청 자연스럽구요 제 기억으로는 원장님이 굉장히 강단 있으셨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이것저것 여쭤봤었는데 그건 안된다 그런거 바라는거면 수술 하지마라 딱 말씀해주시고.. 뭔가 제 생각에는 원장님 특유의 스타일이 있는거 같기도? 해요 근데 6년전에 제가 수술할때는 후기가 굉장히 많았는데 지금은 없나보네요 ? ㅠㅠ 저는 타카페에서 한때 그 병원이 자연스럽게 잘한다고 되게 인기가 많길래 발품 손품도 안 팔고 (아무것도 모르던 때라;;) 바로 가서 예약 잡고 했던거거든요 ..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