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업적으로 보수적인 곳에서 일하다 보니(공무원) 요즘 코로나때문에 휴가내는것도 눈치보이는데...
병원은 다 강남에 있어서 하루 휴가를 내서 가야하고..
코 구축때문에 빨리 재수술 해야하는데..
뭐라고 둘러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한테도 말꺼내기가 너무 무서워요...
다들 솔직하게 그냥 말씀하시는지?
아님 다른 변명을 생각해내시는지 궁금해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