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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뜬금없지만 ㅎㅎ

kitty 2020-09-26 (토) 13:41 3년전 340
다음달에 성형수술 날짜 잡고 기다리는 중인데요~
제작년에 자연분만출산 하고나니 어떤 수술이든 무섭지는않네요 ㅎㅎ
물론..또 다른 아픔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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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오마이갓김치 글모음 2020-09-26 (토) 13:47 3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뭔가 웃프네요^^; ㅠ어떤수술하실예정이세요?!
     
     
kitty 작성자 2020-09-26 (토) 17:50 3년전 신고 주소
[@오마이갓김치] 광대와 심부볼제거 할 예정이에요~^^
저와 같은 육아맘이신가요~?
아령이 글모음 2020-09-26 (토) 17:25 3년전 신고 주소
저도 담달에 할려고 준비중이에요... 같이 힘내여 ㅠㅠ
     
     
kitty 작성자 2020-09-26 (토) 17:51 3년전 신고 주소
[@아령이] 오- 어떤 수술하시나요??
저는 10월 초에해요!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초조함을 계속 느낄바에는 빨리 해버리고싶네요!ㅎㅎ
          
          
아령이 글모음 2020-09-26 (토) 17:53 3년전 신고 주소
[@] 저도 지금 심부볼 제거랑 눈 뒷밑트임 생각중이에요 ㅠㅠ 저도 근냥 후딱 하고 어차피 코로나인데 집콕이나 하고싶네요
               
               
kitty 작성자 2020-09-26 (토) 19:51 3년전 신고 주소
[@아령이] 맞아요 ㅠㅠ 우리 같이 홧팅해여!!
드릉드릉 글모음 2020-09-26 (토) 19:38 3년전 신고 주소
져도 담달에 수술예정이요 ㅋㅋㅋ 워킹맘이옄ㅋㅋ
     
     
kitty 작성자 2020-09-26 (토) 19:51 3년전 신고 주소
[@드릉드릉] 오 +_+같은 맘끼리 힘내요 ㅎㅎ!
어디수술하셔용???
          
          
드릉드릉 글모음 2020-09-26 (토) 20:54 3년전 신고 주소
[@] 전 코여 ㅋㅋㅋㅋ 자분을 세번을 햇는대도 무서운대용ㅋㅋㅋㅋㅋㅋ
               
               
kitty 작성자 2020-09-26 (토) 21:11 3년전 신고 주소
[@드릉드릉] 우와 자분을 세번이나 하시다니... 진짜 대단하시고 존경스러워요 ㅎㅎ 저는 안무서운 이유가 뭐죠..(막상 또 코앞에 다가오면 그때부터 불안초조해지겠죠..?ㅋㅋ)
                    
                    
드릉드릉 글모음 2020-09-26 (토) 21:58 3년전 신고 주소
[@] 그 마취약 들어가기전까지가 젤 두려운거같아요 ㅋㅋ약들어가요 하면 그때부터 기억이 없자나영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닝2 글모음 2020-09-26 (토) 20:25 3년전 신고 주소
흑 ㅠㅠ 저는 아직도 너무 무서워요... 자..자고 일어나면 .. 끝나는고 맞죠 ㅠㅠㅠ
     
     
kitty 작성자 2020-09-26 (토) 20:40 3년전 신고 주소
[@제이닝2] 마취주사 들어가면 바로 잠들구, 깨어나면 회복실이라고 다들 그러시죠 ㅎㅎ! 저는 전신마취를 해야해서 마취깨고 회복할때가 힘들까봐 그게 조금 겁이 나긴 하네용..ㅎㅎ 저처럼 전신마취하시나요??
춥네요 글모음 2020-09-27 (일) 13:03 3년전 신고 주소
수술 잘되시길바랍니다! 그래도 마취하기전까지만 무섭지 마취만 하면 다 끝나는거더라구요..ㅋㅋ
만뇬삼 글모음 2020-09-27 (일) 17:25 3년전 신고 주소
저두 수술하면 할수록 겁이 사라지더라구요 용자가 되는중
Julia2 글모음 2020-09-27 (일) 20:35 3년전 신고 주소
전 전신마취, 수면위내시경만 해보다가.. 이번에 너무 무서웠어요
수면마취가 중간에 깨야되서 그런지 기억 순간삭제? 잠든 느낌?이 아니라
성형은 알록달록 롤러코스터 타고 여행 다니고,
요즘 마피아시티 겜중이라 클랜원들 모아서 전투하곸ㅋ
엄청 피곤하고 심란했어요 ㅋㅋㅋㅋㅋㅋ
     
     
Julia2 글모음 2020-09-27 (일) 20:36 3년전 신고 주소
[@Julia2] 겁 없던 시절의 전신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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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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