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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으아~~ 뭐같네요

사이버맨 2020-09-14 (월) 22:26 4년전 252
https://sungyesa.com/new/a05/659013
10년 전에 가족이 데리고 가서 코랑 눈 수술 했는데
복코인대 실리콘만 디립다 넣어서 왕코로 살다가 얼마전에 제거했거든요
지역 어디였지 검색해보다가 그 원장 쌍커풀 수술 뭐같이 해서 병원 옮긴거 기사 봤네요;;
으 잘 알아보지도 않고 가족 성형외과 데려가는사람이나
실력없는 원장이나 ^^;; 거기에 몸을 맡긴 고딩이나;;(당시고등학생이엇슴)
하,,, 상처 뿐이네요~~
절대 가족한테 성형이나 특히 병원! (자기가 해본것도 아니면!)추천하지 맙시다.^^ 의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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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봄봄님 글모음 2020-09-14 (월) 22:3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9016
ㅠㅠ고생하셨네요
지인들조차도 추천은 꺼려하더라고요
여름이유 글모음 2020-09-15 (화) 00:2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9035
많이 속상하셨겠어요ㅠㅜ 지금은 조금 괜찮으세요?
     
     
사이버맨 작성자 글모음 2020-09-15 (화) 01:16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9051
[@여름이유] 지금은 잘 제거 되서 잘 삽니다!! 코 보형물은 진짜 아무나 넣는거 아닌거 같아요 <코는 작은게 제일~~
혀깅 글모음 2020-09-15 (화) 14:5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9272
더욱이나 가족이면 .. 진짜 손 발품 잘 팔아야할듯 ㅠ
아미취 글모음 2020-09-15 (화) 16:5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9396
헉 고생하셨네요 ㅠㅠ
하득이 글모음 2020-09-16 (수) 10: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9875
맞아요... 병원정보도 잘 모르면서 딸아이 대형병원에 데려가는 어머님들 몆분 봤음
     
     
사이버맨 작성자 글모음 2020-09-16 (수) 11:02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a05/659890
[@하득이] 하,,, 저는 언니 여서 봐도그만 안봐도 그만이라 그냥 넘어갔지 엄마였으면 진짜 연 끊었어요...  ㅠㅠ 으 가족들 인생에 왜 돌이킬수 없는 짓을 하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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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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