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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하신거 주위에 말씀하시나요..?

토코몽 2020-09-04 (금) 16:28 3년전 369
수술하고 회사 출근중인데..
대놓고 물어보는 사람은 없어도 다들 눈치는 챈거같아요..ㅜㅜ
괜히 제가 눈치가 보여서..
친한 사람들한테는 수술 전부터 말해놨는데
다른사람들한테는 제가 먼저 했다고 말할 필요는 없는거겠죠..
괜히 제가 눈치가 보여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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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최두팔 글모음 2020-09-04 (금) 16:30 3년전 신고 주소
네 괜히 말할필요없죠...
     
     
토코몽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6:32 3년전 신고 주소
[@최두팔] 제가 너무 눈치를 보고 있었나봐요..ㅜㅜ
nonameno 글모음 2020-09-04 (금) 16:32 3년전 신고 주소
친한 사람들한텐 얘기하고 아니면 굳이 먼저 말 안해요 ㅋㅋ 누가 물어봐도 애매하게 넘어가요
     
     
토코몽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6:33 3년전 신고 주소
[@nonameno] 어떤식으로 애매하게 대답하세요..?
성공이야 글모음 2020-09-04 (금) 16:55 3년전 신고 주소
눈치아닌 눈치가 보이시겠어요ㅜ
어차피 동료들도 알텐데 굳이 말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주눅들지말고 더 당당히 다니세요~
나비잠잘수있길 글모음 2020-09-04 (금) 16:57 3년전 신고 주소
저 완전 다말하고다녀옄ㅋㅋㅋ 어차피 알게될거 뭐어때여 ㅎㅎ
Iajs 글모음 2020-09-04 (금) 17:24 3년전 신고 주소
물어보면 말해요 먼저 말하고다닐필욘 없죠!
오마이갓김치 글모음 2020-09-04 (금) 17:33 3년전 신고 주소
수술티가 나면 말안해도 알지않을까요?!어떤수술하셨는데요?
라라o 글모음 2020-09-04 (금) 17:38 3년전 신고 주소
어차피 회사사람들이야 안다고 해도 불이익도 없을텐데 너무 맘에 담아두지 마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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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시의 글모음 2020-09-05 (토) 00:37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성형쪽에 관심있던 지인들한텐 제가 먼저 말하고 추천해줘요 ㅋㅋㅋ 그럴때마다 브로커냐고ㅋㅋㅋ 솔직히 자기들이봐도 잘됐긴하니까 혹하더라구요 살짝 성형권장같아서 미안함 들기도해요~
윤주이 글모음 2020-09-05 (토) 01:10 3년전 신고 주소
저는 말 안해도 다 눈치채더라고요 티 나는 케이스 ..
꼴뚜기매니아 글모음 2020-09-05 (토) 05:14 3년전 신고 주소
괜히 말할 필요는 없다고봐요~~
유정이유정 글모음 2020-09-05 (토) 16:04 3년전 신고 주소
굳이 말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ashleylee2… 글모음 2020-09-05 (토) 16:49 3년전 신고 주소
괜히 말하실피요는 없을것같아요.
애옹2 글모음 2020-09-06 (일) 03:46 3년전 신고 주소
굳이 말안해도 될거같아여 저도 물어보지않는이상 말안해요
bebebebw 글모음 2020-09-07 (월) 07:31 3년전 신고 주소
굳이 나서서 말할필요는 없는거같아요 ㅎㅎ 물어보는거면 모를까
치즈빙수 글모음 2020-09-17 (목) 16:37 3년전 신고 주소
절대 안말합니다ㅜ뒷담만까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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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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