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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진짜 이쁘게태어난애들

치즈빙수 2020-08-26 (수) 13:35 3년전 514
너무 부럽지않나요?
저 이번에 다리하얀튼살에 300쓰고
무릎토닝하러다니고
피부에 이렇게쓰고 고생하는데
진짜 맨다리 매끈한애들 반바지
입고다니는애들보면 너무서러워서 눈물이다나요
나만피부가 왜이런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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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세리80 글모음 2020-08-26 (수) 14:26 3년전 신고 주소
다른사람들이 부러워할 치즈님만의 매력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5:25 3년전 신고 주소
[@세리80] 그렇겟죠 머리도크고
예쁜구석이없어요
멍다헤 글모음 2020-08-26 (수) 18:16 3년전 신고 주소
다들 장단점이있을거에요 너무 본인을 탓하지마세용~~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5:25 3년전 신고 주소
[@멍다헤] 감사합니다 힘내야죠
이니스프리7 글모음 2020-08-26 (수) 18:43 3년전 신고 주소
사람마다 장점. 단점은 분명히 존재 합니다!!
 겉으로 보여주기엔 완벽할지 몰라도  세상에는  완벽한 인간은 절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남을 부러워 하는게 제일 미련 한거예요
자책하지 마세요~
치즈빙수님도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제발~~ COME ON!!!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5:25 3년전 신고 주소
[@이니스프리7] 너무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너너 글모음 2020-08-26 (수) 21:19 3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그런애들 참 부럽지만
고칠려고 노력하다 보면 예뻐지지 않을까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5:26 3년전 신고 주소
[@너너너] 저는 이제얼굴은
다고쳐서 할데도없네요
홍훙이 글모음 2020-08-26 (수) 22:21 3년전 신고 주소
튼살 진짜.. 멋모르는 고등학생때 생긴 짙은 튼살이 이렇게 앞길을 막을 줄은 몰랐네요.
비키니도 못 입고,, 짧은 반바지도 튼살 보일까 봐 길이부터 보네요.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힘내시고 피부 시술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5:26 3년전 신고 주소
[@홍훙이] 아저랑같은상황이시네요ㅜ
aasndne 글모음 2020-08-30 (일) 12:03 3년전 신고 주소
부러워오ㅠㅠ 하...인생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9-04 (금) 15:26 3년전 신고 주소
[@aasndne] 왜이렇게태어난건지ㅜ
dldmsgh 글모음 2020-11-29 (일) 17:06 3년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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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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