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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아무리 이쁘단 소리들어도

치즈빙수 2020-08-10 (월) 13:43 3년전 376
한번 나쁜소리들으면 그게
안잊혀지는거같아요 자꾸 그말만 생각이 나고
아니던것도 콤플렉스로 변하고..
전 이쁘단소리도 자주듣지못햇지만
광대 튀어나온거 넣으면 괜찮겟다
이소리듣고나서 3년째 윤곽 고민중이에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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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joys 글모음 2020-08-10 (월) 13:44 3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ㅠ 사람 마음이 참 그렇죠..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0 (목) 09:23 3년전 신고 주소
[@joys] 간사한거같아요
소심하기도하고
김바나나 글모음 2020-08-10 (월) 13:56 3년전 신고 주소
어쩔수 없져,.. 저도 항상 그래요ㅜㅜㅜ 속상한건 어쩔수 없지만.. 남들눈은 다른거니까 무시하세요! 괜히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여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0 (목) 09:24 3년전 신고 주소
[@김바나나] 그쵸 당당하게
살아야하는데 쉽지않네요
맥듀 글모음 2020-08-10 (월) 15:33 3년전 신고 주소
역시...사람은 자기만족이 중요하긴하지만 남들말 무시도 못해요ㅠㅠ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0 (목) 09:24 3년전 신고 주소
[@맥듀] 그쵸 한번지적받으면
또 스트레스시작
노노염임 글모음 2020-08-10 (월) 18:24 3년전 신고 주소
ㅜㅜ 저도요... 충분히 성형안하고 살수도 있을거같은데 말이죠 흑흑
     
     
치즈빙수 작성자 글모음 2020-08-20 (목) 09:24 3년전 신고 주소
[@노노염임] 저 천만원다써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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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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