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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ㅋㅋㅋ아무리생각해도 돈너무 아까워요

성형외과출입금지 2015-02-10 (화) 19:18 9년전 589

아 평소에 짠순이인데ㅠㅠㅋㅋㅋ

코할땐 왜 생각없이 돈을쓴거죠

그돈이면 옷을 몇벌을 더사고 명품가방도 살수있고 몇달야금야금 생활비로도 쓸수있는그돈을ㅠㅠㅠㅠㅠㅠ


아 이런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너무 돈아까워요!!!! 지금은 제거했지만

하늘에 돈뿌린격이잖아요

우어ㅓㅓ진짜 밤마다 이런저에게 화가남!!!


이제 돈 함부러 못쓸것같아요

못쓰고 모으기만할것같음ㅠㅠㅠ

코때문에 손해가막심하네요ㅠㅠㅠㅠ아 나란사람 ㅁㅊ사람ㅠㅠㅠㅠ


으엉ㅠㅠㅠㅠㅠㅠ너무아깝다ㅠㅠㅠ그큰돈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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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성예사봇 글모음 2015-02-10 (화) 19:18 9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매너 있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tttt777 글모음 2015-02-10 (화) 20:27 9년전 신고 주소
제말이요.......... 진짜 후회되서 돌겠네ㅠ
     
     
성형외과출입금지 작성자 글모음 2015-02-10 (화) 22:29 9년전 신고 주소
시간을 돌리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
성형후회 글모음 2015-02-12 (목) 03:22 9년전 신고 주소
제말이요 돈은 돈대로 시간낭비에다
인생이 한심 하네요..
잘생기고싶은 글모음 2015-02-12 (목) 11:39 9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
두라봉 글모음 2015-02-13 (금) 08:08 9년전 신고 주소

저도 돈 아깝다며 옷 한벌, 음식 하나 따져가며 사던 제가 그 순간에 미쳤던건지 어쩌자고 첫 상담에 덜컥 수술을 받은 걸까요ㅠㅠ 후회하지 말자고 해도 미친듯이 후회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님은 한결 후련하시 겠어요,, 전 아직 제거 전인데 2주째부터 계속 말했는데 의사가 기다려 보라고,, 곧 개강인데 시기도 놓치고ㅡㅡ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하려구요. 요새 불면증이랑 식욕저하도 심하구,, 학교가서 생활이나 제대로 될지 의문이네요,,

     
     
다시예전으로ㅠㅠ 글모음 2015-02-13 (금) 13:27 9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래서 지금 휴학 1년을 낼까 고민이 되네요.. 고작 이까짓걸로?? 하시겠지만 예민해서 그러고 싶네요
jamie904 글모음 2015-02-14 (토) 05:25 9년전 신고 주소
같은생각 그 돈으로 자잘하게?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었을텐데ㅋㅋ큐ㅠㅠ
h코코 글모음 2015-02-14 (토) 16:16 9년전 신고 주소
저 는 ... 눈이랑 코 .......... 복원비도 ........ㅋ
곰으네 글모음 2015-02-17 (화) 11:32 9년전 신고 주소
전 왜 가까운 곳에서 햇나 후회해요 ㅠㅠ
rofhs 글모음 2015-02-24 (화) 00:31 9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코 왜했을까요 정말..
짱군 글모음 2015-06-26 (금) 10:30 9년전 신고 주소
아.. 그럼 진짜 후회될꺼 같아요 ㅠㅠ 평소에 결정장애도 심하고, 이것저것 꼼꼼히 따져보는 스타일인데
이상하게 수술 앞두고는 뭐에 홀린사람 마냥.... 막 지르게 되네요 ㅜㅜㅜㅜㅜ
그래서 나중에 후회하고, 아 왜그랬지 하고 사네요 ㅠ_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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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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