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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지흡 복부 맛집 찾기가 힘드네요

비상 2020-08-01 (토) 10:23 3년전 151
라인이 예쁘면 흉터가 심하고 흉터가 적으면 라인이 별로고...

요 근래에 특히나 이런저런 사건 사고가 많이 터져서 병원 고르기가 힘드네요,,

좀 고무줄 같은 가격정책때문에 막상 상담 다니기도 어렵고요,,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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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몽모 글모음 2020-08-01 (토) 10:51 3년전 신고 주소
맞아여 흉터 없이 울퉁불퉁하지 않게 잘 뽑으면서 허리라인 살리는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ㅠㅠ
참지마요 글모음 2020-08-01 (토) 16:23 3년전 신고 주소
저두여... 복부 팔뚝 하려고 찾아보는데 지흡병원은 브로커도 일반 성형보다 더 많은거 같아여 가격도 부위별로 추가추가 몸무게나 bmi나 뽑은 지방량으로 병원마다 추가 방식도 다르고 또 그 병원에  잘하는의사, 못하는 의사 차이도 좀 심하고 ㅠㅠ
참지마요 글모음 2020-08-01 (토) 16:26 3년전 신고 주소
매끄럽게 잘뽑는 곳은 또 많이 뽑지는 못하고... 후기 좋은가 싶으면 안좋은 후기도 많고 ㅠㅠ 16,17년 후기 뒤져서 병원 말고 의사 선생님으로 추렸는데 한분은 7월까지만해서 수술불가, 한분은 수술 안하는 어디 시술전용 쁘띠 병원에 취직하시고...병원 자주 옮기는건 또 문제 있는건가 싶구요...여긴 또 지흡 정보는 별로 없는 편이구 퓨
fakelove 글모음 2020-08-01 (토) 17:52 3년전 신고 주소
제림도 잘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냠냠이주 글모음 2020-08-02 (일) 02:01 3년전 신고 주소
복부는 바비라인? 거기가 엄청 잘하던데요
여의사님 한분이세요.아예 지방 자체를 보이지도 않게 깔끔하게 제거해주시고 옆구리를 사정없이 파주시던데 견적이 비싸서 전 다른곳에서 했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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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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