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곳있었는데.. 왠지 같은곳일것같네요. 6군데 상담돌았는데 한군데에서 유독 당일 예약금강요했었어요 좀더 생각해본다고 확실하게 의사표현했는데도 계속 설득하셔서 실랑이만 10분넘게한거같아요.. 마지막엔 이정도 가격인곳이 잘없을거라며 가격메리트를 강조하시길래, 저한테는 가격이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라고 하고 나왔네요.. 실제로 가격은 결국 거기서 거기고.. 안전성, 쉐닥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나올때만해도 후회하지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때 예약금 안걸고나온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