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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형관련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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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 글을 읽어주세요.................................

맘마먹자세븐 2005-04-11 (월) 19:35 19년전 901
저랑 8년동안 지내온 친구가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이기주의에요...
그래서.. 그 친구가 이제는 못놀겠다는 식으로
말해요...... 그래서 알아서 하라고 그랬는데....
그 친구의 빈자리가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정말 다시 친해지면..진짜!! 잘해줄자신있는데...
그래서 전화를 해서 울면서 말했어요..
다시 한번만 기회주면... 정말 잘한다고...
근데 그 친구는 저랑 놀기실타고 그래요...(계속,,)
저 정말 .. 그 친구 없이는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_ㅠ...
여러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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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가우스어린이 글모음 2005-04-12 (화) 18:44 19년전 신고 주소
어서 전화해서 꾸미지 말고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답니다.
freelangye… 글모음 2005-04-12 (화) 19:48 19년전 신고 주소
메일을 보내세요~!!문자로 확인하라고 하시공~~!!
멋진넘 글모음 2005-04-13 (수) 00:15 19년전 신고 주소
아...님이 미성년자 인게...정말 아쉽네....성인같은 경우는 쏘주 한잔이면 끝인데....^^ 울면서까지 말했는데...그렇게 나온다면...티내지 말고 기다려 보는게..
인간관계...시간이 약입니다..당분간 연락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그렇게 소중한 친구였다면...님 친구분도 그렇게 느꼈을 겁니다...
민댕이 글모음 2005-04-15 (금) 17:02 19년전 신고 주소
답글을 달기 전에 글쓴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사랑한다면서 글모음 2005-04-16 (토) 16:40 19년전 신고 주소
저도 이런 적 있는데요 사이 안 좋아진지 얼마 안되서 막 그러면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낳더라구요 그래서 한 일년간 정말 미안해하면서 그 친구 편하게 해줬거든여 그러다가 쫌 시간 지나서 사과하니까 받아주더라구요 싸운담에 바로 사과하면 사과하는거 같지 않잖아요 쫌 시간지난담에 다시 말해보세요~
독한여편네 글모음 2005-05-09 (월) 17:25 19년전 신고 주소
지금은 그쪽 친구분도 사과를 받아주고 싶은 맘이 아주 클겁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려 분면 님께서 진심으로 사과 했다면
저나는 반드시 올꺼에여~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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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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